UNFCCC 총회 유치 건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20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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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남도의원 발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2012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여수시에 연계 유치 시켜야 한다는 정부 건의문이 제25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상정될 예정이다.

여수출신 이광일 의원이 대표 발의할「2012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전남 여수시 유치 촉구 건의안」은`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그에 따른 부대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연구기관과 연관 산업 등을 여수시에 함께 유치하여 대내외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자는 것으로 전라남도의회 41명 의원의 전폭적인 동의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도의회는 밝혔다.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전국가적 이행방안 논의를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열리는 대규모 회의로 2009년 12월 제15회 덴마크 코펜하겐의 당사국 총회시 이명박 대통령의 대한민국 공식 유치 입장 표명으로 관심을 끌었다.

건의문을 대표 발의한 이광일 의원은‘여수는 각국 정상과 단체 대표 등 2만여명을 수용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할 만한 공항, 항만, 숙박 등의 각종 인프라 시설이 확보되어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개최의 최적지로 판단된다’며, 여수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임을 피력했다.

건의문은 채택 즉시 청와대, 국회, 관련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유치열기, 정부의 수용 방안 등에 귀추가 주목된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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