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공항 불법노점상 수년째 방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20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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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단속 뒷짐… 이용객들 불편 가중
전남 신안군 도서의 관문인 송공항이 수년째 각종 포장마차와 차량용 음식물 노점상(사진), 철물공구차량 등의 불법 영업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으나 군 당국은 팔장만 끼고 방치되고 있다.

특정지역의 경우 불법 음식물 노점상에 대해 단호한 단속과는 대조적으로 이곳 송공항은 주민 소득창출을 이유로 몽골텐트 예산까지 지원하면서 어민들의 소득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송공항은 신안군의 주요 관문으로 구 콘테이너 안내소로 이미지 훼손을 우려해 지난 해 2천여만을 들여 흑산항과 송공항에 목재용 관광안내소 건축물을 신축했으나 정작 허가도 받지 않은 불법노점상들이 좌측과 우측 부지를 점유해 환경저해는 물론 관광안내소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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