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선도大 육성에 305억 투입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7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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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동국대등 15개교 선정
창의력 있는 청년창업자를 배출하기 위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에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대학발 창업을 촉진하고, 건전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총 305억5000만원을 투입해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할 15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업선도대학은 6개 광역권역·전문대로 구별해 선발했으며, 선발 대학은 ▲서울권(동국·연세대) ▲경기인천권(인천·한국산업기술대) ▲충청권(충북·호서대) ▲호남권(목포·전주대), 대구경북·강원권(강원·경일·계명대) ▲동남권(경남과학기술·동아대) ▲전문대(영남이공·인덕대)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창업교육·발굴(창업강좌·창업동아리) 등에 20억원에서 최대 31억원까지 지원받는다.

창업선도대학은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양성부터 창업준비, 창업 후 성장 단계까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혁신적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창업교육·발굴부터 창업실행, 성장촉진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패키지와 예비기술창업자 육성, 대학의 자체 창업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창업선도대학은 지난해 12월1일 사업공고부터 대학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선발과정이 진행됐으며, 전국의 77개의 대학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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