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쌀ㆍ씨감자등 특화작물 집중 육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7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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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야 농업기술보급 사업에 37억 투입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특화작물 및 고소득 작목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총 30개 분야에 37억여원을 투입, 새기술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신기술에 대한 농가실증으로 지역농업인에게 파급 효과가 있는 사업, 소득 작목의 연중생산체계 확립과 쌀?딸기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특성화 사업 기반 조성, 비용 절감 생력재배 종합기술 시범 등 총 30개 분야 134곳에 추진하게 된다.
특히 ▲ 씨감자생산기반 구축사업 86곳 169백만원 ▲ 녹차미인보성쌀 명품단지 육성 1곳 150백만원 ▲ 지역브랜드 실용화 시범사업 5곳 200백만원 ▲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 1곳 150백만원 등에 집중 투자해 지역특화작물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 사업장은 단계별 연시회, 평가회 등을 통한 농업인의 현장교육장으로 활용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소득 작물 개발과 농업 경영비 절감 노력을 통해 농가 소득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올해 시범사업 대상 농업인과 관련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대상농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전교육에서는 올해 추진할 사업에 대한 달라진 민간보조사업 추진 및 조기집행에 따른 보조금 집행요령 및 추진방향,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유의사항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소농(强小農) 육성을 위하여 기술센터 전문지도사의 기술지도와 시범농가의 선구자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지역농업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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