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폭설로 인한 피해지역 차량에 대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현대모비스와 공동으로 폭설이 내린 영동지역 폭설피해차량의 신속한 정비지원을 위해 3월31일까지 ‘폭설 피해차량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특별점검 서비스를 통해 폭설로 인한 피해 차량의 엔진, 변속기, 점화장치 및 기타 전자장치 등에 대해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아울러 수리가 필요한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사 등으로 입고를 안내하고 있다.
또 이 기간 동안 폭설 피해차량에 대해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사에서 차량 수리를 받으면 수리비의 50%를 할인해 준다.(단, 자차보험 미가입고객 대상 300만원 한도 및 주행 중 접촉사고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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