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관제센터 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5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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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목포해경서장
[시민일보] 목포해양경찰서 박성국 서장은 금일 오전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하여 센터 내 시설장비 및 근무현황을 점검했다.
전남 목포시 죽교동에 위치한 목포 VTS는 1999년 8월 준공되어 국제항해에 취항하는 선박, 총톤수 300톤 이상의 선박 및 위험화물운반선의 안전운항을 관제하는 곳,
특히 입ㆍ항 선박에 대한 동정 파악 및 선박통항에 대한 항행안전 정보제공 등을 주요임무로 하고 있다.
목포항만 관제센터에는 현재 목포해양경찰서와 목포지방해양항만청 24시간 합동근무로 대형 해상교통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위험물 운반선 등이 관제구역내 통항시 실시간으로 목포해경서 상황실과 인근 경비함정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해상교통사고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목포VTS를 찾은 박서장은 “해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예방, 신속한 사고발견이다, 그런 의미에서 관제센터의 활약이 중요하다”며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해상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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