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교육위, 동립대안학교 설립안 통과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15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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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임흥빈)는 지난14일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가칭’ 전남 미래형 특성화 중?고등학교 설립 동의안을 의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제출한 기숙형 전남 미래형 특성화 중?고등학교 설립 동의안은 학교 부적응 학생 및 다문화 가정 학생과 특성화 교육과정을 필요로 하는 학생 등에게 현장실습 및 인성위주의 교육과 개인의 특성에 맞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강진군 군동면과 곡성군 목사동면의 폐교를 활용하여 2012년 3월과 201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 추진하려는 안건으로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중앙재정 투?융자 심사에서 학교설립의 타당성 및 필요성에 대해 적정 통보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상임위원회 의결에 앞서 2. 11.(금) 현지확인을 통해 설립 추진을 계획하는 해당 폐교를 방문하여 관계자들로부터 시설배치 등 설립계획을 설명 듣고 학생 수용 판단 여부 등 장기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여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상임위원회에서는 중?고등학교 입학자격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수수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등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고시안,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이 의결됐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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