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노인 2095명에 일자리 공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14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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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 돌보미 등 올해 22개사업 추진…내일부터 신청
[시민일보] 고령화시대를 맞아 지역노인의 경제난을 해소하고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될 2011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목포시는 총 2,095명 인원에 18억2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누리강사파견, 노인 학대 예방, 독거노인 돌봄사업 등 총 22개 사업에 대해 3월부터 7개월 동안 저소득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신청 자격은 지역 내 거주하는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로서 신체 건강한 노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일부사업(시장형, 수익형)에 대해서는 65세 이상 일반노인 및 60~64세의 노인도 참여할 수 있으나, 공공근로사업 등 타 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16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관할 주민센터에 주민 등록증을 지참하여 신청하면 면접과 선발기준에 따라 확정한 후 사업별 업무처리요령 교육을 실시 3월 17일부터 현장에 배치한다.

근무조건은 1일 4시간, 주 3일 근무로, 1인당 월 20만원의 보수를 지급하여 저소득층 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앞으로도 노인 적합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 확대를 통해 노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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