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안전파수꾼 온정나눔도 앞장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3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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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방범연합회, 저소득층에 쌀 등 기탁
경찰과 더불어 해남군 방범연합회(회장 류 현)는 매일 밤 범죄우범지역 순찰 활동 등 군민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군민들의 재산과 안녕을 위해 힘써온 대원들이 지난 10일 쌀(10kg, 30포)과 라면30박스를 구입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해남군에 물품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박철환 해남군수는 야간 순찰 등 지역의 많은 일들의 봉사파수꾼으로 활동하고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노력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11일 노인공동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기탁 물품을 전달하고 해남군 방범연합회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해남군방범대회원들은 매년 연말연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매월 회비에서 일정액을 모아 사랑의 이웃돕기사업을 빠짐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류 현 연합대장과 연합회 간부 및 18개 지대장들도 뜻을 모아 함께 물품을 구입 군에 전달하게 됐다.
해남군방범연합회는 14개 읍?면에 18지대가 구성돼 있다. 주로 20대에서50대까지 연령층을 이룬 이들은 매일 밤 어김없이 자신들의 거주지에서 20시부터 24시까지 범죄우범지역 순찰 활동 등 군민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야간 청소년 선도 및 계도 활동,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보살피기, 독거노인 집수리 및 풀베기봉사활동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남군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참여하며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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