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서, 불법외국어선 단속 현장교육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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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직원 대상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등 해상 경찰관의 안전을 위한 진압요원 신속구조장비(RFID) 운용 교육 및 해상 단속 관련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조직적이고 흉포화되는 불법중국어선 증가로 단속 경찰관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책으로 배부한 RFID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9~10일 이틀간에 걸쳐 함정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
RFID는 일정주파수를 이용해 GPS위치 데이터를 수신하는 기능으로 조난신호 송신여부 및 동작상태 표시 기능이 있어 사고 발생시 단속경찰관의 신속한 위치파악으로 구조가 가능하다.
이어 불법중국어선 단속 시 단속체계 문제점 발굴 및 매뉴얼 숙지, 장비 개선방향 설정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해 앞으로 단속 경찰관의 안전은 강화하고 신속한 불법중국어선 단속 대비책은 강화한다.
해경관계자는 “불법중국어선 단속으로 우리 어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이를 단속하는 경찰관의 안전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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