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 여성서기관 첫 탄생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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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회계과장 승진
[시민일보] 전남 목포시청 박소영(55·회계과)과장이 지난 21일자 단행된 승진 인사에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되는 영예를 안았다.
목포시청은 지난 1949년8월15일 개청 이래 최초 여성 지방서기관을 탄생시켰다.
시는 이번 3명의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전개된 승진인사에서 여성사무관인 박소영 회계과장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여성 서기관의 탄생은 목포시로써 재직여성공직자들 중 단순 개인의 명예로운 승진이라는 기쁨이전에 300여명의 여성공직자들도 고위공직자 길에 대한 희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서기관 승진의 영예를 안은 박소영씨는 전남 영암태생으로 지난1975년 공채로 임용, 2003년 사무관으로 승진 후 민원봉사과장,연산동장, 사회복지과, 관광기획과장을 거쳐 회계과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 35년째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자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포상도 친절리더제 도입으로 1998년 제2회 민원봉사 대상수상, 목포시 노인복지 시책향상을 인정받아 2007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성실공직자로 인정받아 왔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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