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보듬는 후원손길 봇물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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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도군 임회면새마을協, 경로당에 떡국등 기탁

[시민일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쌀쌀한 겨울 날씨에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펼치는 봉사단체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전남 진도군 임회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년 동안 각 마을 부녀회에서 펼친 생활 필수품 판매 사업의 수익금으로 각 마을 경로당에 210kg의 떡국과 달걀 등을 최근 기탁했다.

김춘자 회장(임회면 새마을협의회)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주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회면 새마을협의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3년 동안 ▲불우한 가정의 주택 개량 ▲자연보호활동 ▲헌옷 모으기 ▲불우이웃돕기 등을 실천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37개 마을의 부녀회를 통한 ‘휴경지 땅 가꾸기 운동’을 펼쳐 휴경지에서 수확한 콩, 수수, 조 등을 이용한 판매 사업을 추진, 수익금으로 더욱 많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예정이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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