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안치환과 ‘강진군 여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6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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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 SBS서 방송
[시민일보]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로 잘 알려진 이 시대 최고의 감성시인 정호승과 국민가수 안치환이 전남 강진군을 찾아 강진이 가진 역사의 현장에서 느린 여행을 즐겼다.
‘SBS 감성여행 내 안의 쉼표,’프로그램 촬영차 지난 13일 강진을 찾은 정호승 시인과 가수 안치환은 다산초당과 사의 재, 영랑 김윤식 생가에서 촬영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이 시대 최고 지성인 작가와 함께 인생을 돌아보고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를 갖고자 찾아가는 여행프로그램으로 모두 24부작이 계획돼 있다.
감성여행 강진군 편에서는 사의재 동문매반가에서 막걸리 한 잔과 함께 시와 음악을 이야기하고 유달리 추운 혹독한 올 겨울을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강진만의 아름다운 여행풍경을 선사하게 된다.
한편 감성여행, 강진군 편은 오는 2월7일(월)오후 6시30분부터 SBS공중파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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