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공권력 확립 최선”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3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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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목포해경서장 취임
[시민일보] 제20대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장에 박성국(56)총경이 부임 했다.
신임 박성국 서장은 13일 오전 목포해양경찰서 대강당에서 관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부터 여러분과 함께 생사고락을 한다는게 매우 뜻깊고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금 이 시간에도 광활한 바다에서 거친 파도와 싸우며 해양주권수호와 바다가족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8백여 목포해양경찰 동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께 신뢰와 사랑받는 목포해양경찰이 되도록 다함께 열심히 달려 나가도록 하자”며 목포해경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해양주권 확보를 위한 해상공권력 확립 ▲빈틈없는 해양경비와 해양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완벽한 해양치안활동 수행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조성과 고객만족 중심의 행정서비스 구현 등을 당부했다.
한편 박성국 서장은 전남 해남출생으로 1980년 해경에 순경으로 입문해 해경본청 대변인, 여수해경서장 등을 역임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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