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일터 만들기’ 전남본부 출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09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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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고용노동청, 노·사·민·정 16개 기관 참여
[시민일보] 전남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은 최근 목포고용센터에서 ‘안심일터 만들기 전남 추진본부’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안심일터 만들기 전남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는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노ㆍ사ㆍ민ㆍ정 관계자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추진본부는 산업재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목포고용노동지청, 여수고용노동지청, 전남도청, 전남교육청 등 정부기관(4개기관), 한국노총, 전남경총 등 노사단체(3개기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6개기관), 음식업중앙회 등 직능단체(3개기관)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남추진본부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비롯, 재해 줄이기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 활동을 하고 참여기관들은 각자 정한 재해예방사업을 실행한 후 그 실적을 추진본부에 제출하게 된다.
목포고용노동지청장은 발대식에서 “산업안전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움직이면 산업재해를 줄이는데 훨씬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도로 추진되는 일이니 만큼 목포고용노동지청은 각 기관들이 소관업무 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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