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플라자 원장 내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27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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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애 前 전남도 여성가족과장
[시민일보] 전라남도는 (재)전남여성플라자 제2대 원장에 여성·복지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난 최순애 전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도는 이영세 전남여성플라자 초대원장이 올해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2대 원장을 공개모집한 결과, 8명의 후보자가 응모해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최순애 전 과장을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신원조회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2011년 1월중 제2대 원장으로 취임하게 되며 임기는 2013년 12월까지 3년간이다.
전남의 여성가족정책을 연구·개발하고 여성의 능력개발과 문화교류 등 여성의 지위 향상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여성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전문여성정책연구·교육기관의 원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최 내정자는 지난 1973년부터 1975년까지 3년간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팀원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1978년 공무원에 입문해 여성·생활지원담당, 여성가족과장을 역임하는 등 대부분의 공직생활을 여성과 복지관련 분야에서 일해왔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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