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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컴퓨터’라 불리는 스마트폰이 휴대폰 시장의 화두다. 스마트폰 보급의 영향으로 비즈니스 미팅의 모습도 이제는 ‘스마트’하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함도 변신을 시도했다. 기존의 종이명함이 이제는 모바일 홈페이지까지 즉석에서 접속 가능한 QR명함으로 변신했다. 1차원적인 정보만을 기록할 수 있던 기존의 바코드와 달리 최대 7089문자(숫자 기준)까지 기록이 가능한 QR코드를 명함에 삽입한 것.
QR명함의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 할 경우 기업의 사업내용, 고객게시판 등은 물론 CF 및 이벤트 진행 내용까지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QR코드는 회사로고가 삽입된 컬러풀한 디자인 QR로도 제작이 가능해 더욱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충무로의 인쇄업체를 비롯하여 IT기업들도 QR코드를 이용한 상품을 서둘러 출시하고 있으며, QR명함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업체까지 등장했다.
사진설명= 최근 QR코드가 삽입된 명함이 등장했다. 명함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기업의 사업내용 등은 물론 CF 및 이벤트 진행 내용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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