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경영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직영하고 있는 율포 해수녹차탕이 설 연휴 기간 동안 5000여 명이 이용하면서 설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군에 따르면 율포해수녹차탕의 평일 입장객은 250여명, 주말 입장객은 520여명 수준이나 지난 설 연휴동안에는 하루 평균 1,000여명이 입장하여 2,000여만 원의 경영 수익을 올렸다.
보성군이 직영하고 있는 해수녹차탕은 지난 1998년 개장한 이후 지하암반해수와 녹차의 효능을 입증 받으면서 인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한국경영평가연구원(이사장 고민석)과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허기택)의 ‘율포해수 및 해수녹차탕에 대한 수질 조사ㆍ분석 및 활용방안 수립 기본조사’ 연구 용역 결과에 따르면 율포 지하암반해수(원수)는 타 지역 해수(염지하수 등)에 비해 칼륨(K), 마그네슘(Mg) 성분이 무려 10배 이상 다량 함유되어 있어 인체 피부와의 친화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적ㆍ치료적 효과와 손상에 대한 치유에도 그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규명됐다.
무엇보다 율포 지하암반해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염분을 제거하면 먹는 해수로도 개발이 가능할 만큼 깨끗하고, 효능 검증 결과 지하암반해수보다 해수녹차에서 피부 재생 효과가 탁월하게 나타났다.
주변 관광지로는 사계절 푸른 보성차밭과 한국차박물관, 제암산 자연휴양림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보성 다비치 콘도는 80여개의 최고급 객실과 최신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율포해수녹차탕은 수질이 좋아 개장 이후 꾸준히 이용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친절하고 체계적인 홍보로 관광객을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