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청년 일자리 150개 창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9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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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의, '中企 청년취업 인턴제' 시행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주영순)가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한 청년실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제』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제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기업 선호에 따른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신규 채용에 따른 경영부담을 덜어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목포상의가 시행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에 배정할 수 있는 인원은 150명으로 사업성과에 따라 추가 증원이 예상되고 있으며, 목포상의를 통해 인턴을 채용할 경우 인턴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매월 급여의 50%한도 내에서 최고 80만원 까지 6개월 동안 지원 되고, 인턴기간이 끝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되면 매월 65만원씩 6개월간 추가로 지원을 받는 제도로 1인당 연간 최고 870만원의 인건비 절감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제조업체 생산직종에 참여하게 되는 인턴사원에 대해서는 100만원의 취업촉진수당도 지급하게 된다.

인턴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은 5인 이상의 중소기업 또는 비영리법인?단체로 고용보험 가입인원의 20% ~ 35%한도 내에서 채용이 가능하며, 인턴참여자는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층 미취업자로 최종학교 졸업 또는 예정자 및 휴학생 등으로 대졸자의 경우 한 개의 사업장에서 연속하여 6개월 이상의 근무 경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올해 인턴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과 청년인턴 지원자는 목포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mokpocci.korcham.net)공지사항에서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제출서류를 팩스(061-242-8584)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거나 전화(061-242-8581)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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