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정부가 소요사태를 종식하기 위한 협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05달러 하락한 96.0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른 국제유가지표들도 이집트 소요로 인한 공급차질 우려 등이 일부 해소되면서 내림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WTI) 원유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1.55달러 하락한 87.48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58달러 떨어진 9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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