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건강, 재무, 여행 등 노후 여가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수급자 전용카드를 시범 발급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제작을 맡은 ‘국민연금증 카드’는 기능에 따라 신용·직불·일반카드로 나뉜다. 일반 노령연금과 장애연금, 유족연금 등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306만3000명에게 발급된다.
이용자는 전용카드로 국민연금 수급자 신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증에 제시형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카드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철도요금을 30% 할인받을 수 있고 전국 1000여 개 주요 콘도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np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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