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긴 설연휴 기간으로 구제역 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찾아 해상교통을 이용한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여객선 이용객은 7만2천명, 도선이용객은 1천2백여명으로 전년대비 각 각 108%, 131%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금년 설연휴 특별교통기간은 해상상태가 대체적으로 양호하고 귀성객 분산으로 수송이 비교적 원활히 이루어졌고, 무엇보다 연휴기간이 길어 귀성객은 물론 연휴를 이용한 단체 여행객들이 관광지역을 찾으면서 이용객이 증가했다.
해경은 특별교통기간 안전관리를 위해 사전 특별점검 및 사전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기간 중 현장 안전관리 등 관련기관 및 단체, 선박 관련 종사자 모두가 긴밀한 상호 협조체제를 유지해 왔다.
특히, 안전사고 우려구간 안전요원 집중배치 및 주요 항로 경비함정 근접배치로 단 한건의 과승ㆍ과적 및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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