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대신 쌀 받아 나눔실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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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진도군 조도면장 '취임식' 화제
전남 진도군 조도면사무소 김영을 면장이 최근 취임을 맞아 축하 화환을 대신해 쌀을 받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김 면장은 취임식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kg짜리 73포대, 20kg짜리 18포대를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독거노인, 경로당, 종교단체 등에 설 명절 전에 전달, 격려했다.
그러면서 김 면장은 “취임 인사를 겸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세대에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도 지역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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