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학교실습장 앞 음식물 쓰레기 600톤 불법투기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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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트럭 24대분량 추정… 진상조사 나서 전남 영광 지역 공터에 설 연휴를 전후로 수백t의 음식물 쓰레기가 불법 투기돼 군청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7일 영광군에 따르면 최근 영광군 군서면 만곡리 영광실업고등학교 실습장 앞 600㎡에 음식물 쓰레기가 불법 투기됐다.

쓰레기는 25t 트럭 24대 분량인 600t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광군은 영광실업고로부터 경작을 목적으로 땅을 임대한 A씨가 외지의 쓰레기를 반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진위를 조사중이다.

영광군은 5t 이상 쓰레기를 외부에서 들여올 경우 자치단체에 통보해야 하는 만큼 불법 사실이 확인되면 A씨를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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