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외직명제 내달 시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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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이하 '실무관' 통일
[시민일보] 영암군은 6급 이하 실무직 공무원의 호칭에 대한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직위명이 없는 6급 이하 공무원의 호칭을 ‘실무관’으로 통일하는 대외 직명제 관련 지침을 만들어 2월부터 시행 할 계획이다.
그동안 직위명이 없는 6급 이하 공무원을 관행적으로 ‘서기’, ‘주사’ 등으로 호칭하는 등 마땅한 대외직명이 없어 호칭을 놓고 민원인들에게 혼선을 초래해 왔다.
군은 지난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영암군 내부 행정망을 통해 대외직명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4.6%가 대외직명 사용을 찬성했으며, 58.3%가 ‘실무관’의 직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대외직명은 대외적으로 사용하는 호칭, 각종 문서, 명함, 공무원증 등에 직급 대신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실무관’ 대외직명 사용으로 공직 내 원활한 소통과 직급간의 위화감 해소로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효과가 나타날 것" 이라며 "이는 군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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