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中企 기술유출 방지사업 시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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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소기업 정보보안관제’ 서비스를 새로 도입하는 등 중소기업 기술유출 방지사업을 시행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정보보안 관제센터 설치, R&D 참여 중소기업에 대한 보안상담 강화·기술임치제도 이용비용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2011년도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사업’을 확정하고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사용하는 전산망에 대한 DDoS 공격 등 악성 바이러스 차단, 이메일을 통한 중요 자료의 유출 등을 모니터링하는 ‘중소기업 정보보안관제’ 서비스가 새로 도입된다.

관제서비스는 민간에서도 일부 제공되고 있으나, 고가의 비용부담으로 인해 중소기업에서는 이용이 곤란했다.
올해 안으로 ‘산업기술보호협회’에 문을 열게 될 ‘중소기업 정보보안 관제센터’는 정부 R&D 참여 등으로 정보보안이 요구되지만, 고가의 민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에 첨단 관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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