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26.1% “등록금 때문에 휴학”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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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4명 중 1명은 등록금으로 인해 휴학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에 따르면 자사회원 대학생 471명을 대상으로 ‘등록금 때문에 휴학을 생각하는지’에 관해 조사한 결과, 26.1%가 ‘휴학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예상하는 휴학 기간은 ‘1년’이 69.1%로 가장 많았고, ‘한 학기’(21.1%), ‘2년 이상’(9.8%) 순이었다.

또, 현재 휴학을 계획하고 있는 대학생의 45.5%는 ‘이전에도 등록금 때문에 휴학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학 후 등록금 마련 방법으로는 ‘취업에 도움 되는 기업체 인턴’이 39%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복학 후에도 가능한 장기 아르바이트’(32.5%)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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