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진에는 지난해 매출 1160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당기순이익 93억원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진에어는 지난해 꾸준한 실적을 내며 ‘업계 최초 연간 흑자’와 ‘연간 최대 흑자 실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2010년 실적목표였던 매출 1220억원, 영업이익 80억원 달성에도 근접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은 본격적인 국제선 진출과 국내선에서 안정적 시장 안착에 힘입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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