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영세 협력업체 74곳에 50억 긴급 지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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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가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 겪고 있는 74개 업체에 50억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했다.

롯데슈퍼는 소진세 대표이사가 31일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동두천의 계육업체와 이천의 쌈채류 생산업체를 방문, 생산 현장을 둘러 본 뒤 최근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소진세 대표이사는 2월 중순 지급 예정인 자금을 설 전에 조기 지급할 것을 현장에서 지시하고,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4개 영세협력업체에게 50억원의 긴급자금을 당일 지급했다.

이로 인해 약 1500명의 협력사 직원이 설 이전에 임금을 받게 됐다.

또 이날 롯데슈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1004가구에 떡국떡 쌀 라면 계란 등 5000점, 4000만원 상당의 기초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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