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항로 22곳 순찰 강화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1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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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설 안전관리 총력
[시민일보] 목포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설 명절 경계근무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해경은 금년 설 연휴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한 7만 여명의 귀성객이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하여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하고 기항지 선착장 등에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관내 22개 항로상에 경비세력을 배치하여 위험물을 사전에 탐색, 제거하는 등 항로순찰을 강화하고, 연휴기간 중 낚시 등 레저를 즐기는 바다 이용객의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함정ㆍ항공기ㆍ122해양경찰구조대의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하도록 하여 국민의 안전에 최우선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양식장 절도 등 민생침해 사범과 과승ㆍ과적ㆍ음주운항 등 해상안전 저해사범 척결을 위하여 우범 항포구 및 해역에 기동성이 뛰어난 형사기동정과 순찰정을 중점 배치하고, 24시간 신고접수 및 신속한 현장 출동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해경관계자는 “안전하고 평온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운항종사자 및 귀성객들의 안전의식과 자발적인 법질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이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집중 실시 할 방침이다”며 안전하고 평온한 설 연휴가 되도록 자발적인 협조와 위급상황 발생시 ‘해양긴급신고 번호 122’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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