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LED조명사업 진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2-16 17: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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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발광다이오드(LED)조명사업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현대그린푸드는 서울반도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LED조명 생산업체인 반디라이트의 지분을 확보해 현대LED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LED의 지분 51%를 확보, 설립과 함께 경영에 나서게 되며 서울반도체는 1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현대LED는 우선 범현대그룹 계열사의 대규모 사업장을 비롯해 관공서 및 일반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기업간 거래(B2B)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향후 소비자를 대상으로 B2C시장 진출과 함께 해외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향후 사업 확대 추이를 감안해 중국 현지에 LED조명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것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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