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친환경지주식 강진産 무산 김은 정부시책인 김 양식 구조조정에 발맞춰 김 어장의 밀집양식을 예방하기 위해 ha당 시설량을 7책(1책 세로 2.2m * 가로 40m)으로 제한해 강진만 616ha에 3,700책을 시설했다.
강진만의 지주식은 전통재래방법으로 기둥을 심은 뒤 김발을 매달아 하루 8시간 이상 햇볕에 충분한 노출을 통해 건조과정을 거치므로 부유식(浮游式 )에 비해 수확 시기가 다소 늦지만 맛과 향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말발굽 모양의 내만(內灣1)이 잘 발달된 강진만은 물이 깨끗하고 담수의 영향을 많이 받아 다른 지역의 김보다 고소하고 담백해 가격도 100장(1속)에 4,000원에서 5,000원으로 다른 지역보다 1,000원 정도 비싼 편이다.
특히 강진 김 양식 어업인들은 친환경 무산 김을 위해 산(酸)을 쓰지 않고, 파래와 잡태 등의 부산물을 일일이 손으로 솎아내 노출수위를 수시로 조정하는 등 고품질의 김을 생산해 내고 있다.
건강자연식품인 강진만의 지주식 김은 현재까지 13만속이 생산돼 6억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오는 4월까지 총 42만속 32억 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강진 지주식 무산 김은 지난 1월 초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으로부터 강진만의 616ha에 대해 산 처리를 하고 있는지의 여부와 지주식 김의 작황상태 등 엄격한 심사 후 지난 1월 28일에 친환경수산물로 인증을 받았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