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본부, ‘사랑의 산타우체국’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2-13 16: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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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사랑의 산타우체국’을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도시 우체국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중앙·수원·부산·대전 유성·서광주·동대구·익산·춘천·제주우체국 등 모두 9곳이다.

우체국 안과 밖을 산타마을로 꾸미고 직원들은 산타모자와 산타옷을 입고 고객을 맞이한다. 집배원들도 산타옷을 입고 편지와 소포를 배달한다.

특히 전국의 불우이웃에게 쌀과 학용품, 기타 생활용품 등 다양한 선물도 전달한다. 산타우체국을 찾은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할아버지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우편물에는 산타스탬프도 찍어준다.

이밖에 산타집배원 시가행진, 소망 편지쓰기, 크리스마스 음악회, 마술공연, 우표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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