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한우가격 하락 우려 및 FTA 등 개방확대에 대비, 기존 가축과는 달리 활용분야가 다양하고 부가가치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말(馬)산업을 농촌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말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군은 앞으로 5개 기관은 말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연구 및 자문 등 상호 협력하며 말산업을 활용한 농가 소득증대 방안 공동 모색, 말 관련 정보 및 정책의 상호교류를 추진한해 말 산업과 연계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뜻을 두고 말(馬) 산업화를 추진한다.
군은 말을 사육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조건(기온, 토질, 물)을 가지고 있어 이번 MOU 협약 체결을 계기로 산·학·연·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국 최고 말의 고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흠 장흥군수는 “말산업을 선점하기 위해선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장흥군이 말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5개기관이 상호 협조와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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