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향한 나눔의 손길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5 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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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희망… 캠페인' 전개... 내년 1월까지 두달간 성금모금 [시민일보] 목포시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회적 관심과 나눔의 참의미를 높이고 정감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희망 2011 나눔캠페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희망 2011 나눔캠페인』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추진 중에 있으나 최근 여러 가지 사회문제와 경제사정으로 성금모금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줄어들 것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으로 목포시에서는 ‘10. 12. 1 ~ ’11. 1. 31일까지 2개월간 시청 주민생활지원과와 각 동사무소에 성금 접수창구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시는 시청내 부서(직원)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시설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희망나눔 성금 모금에 자율적 참여를 권고하고 있으며 각 자생조직과 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성금모금 활동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동모금회에서 제작한 사랑의 열매, 리플릿, 포스터 등을 배포하는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 줄 수 있는 나눔캠페인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금모금 방법은 언론매체를 통한 모금과 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금융기관)를 통한 모금방법이 있고 금융기관, 시청민원실 및 동 주민센터 자율모금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로용지, ARS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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