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이날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관차 출국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회장의 발언은 연말 대폭적인 사장단 인사를 시사한 것이다. 때문에 대규모 사장단 연쇄이동 등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의 사장 승진 가능성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 회장은 이와 관련해 “(이 부사장의 사장 승진 여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길에는 이재용 부사장,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김순택 신사업추진단장 부회장 등이 나왔다.
이재용 부사장과 이학수 고문은 이 회장과 함께 전용기편으로 출국했다.
한편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G20 비즈니스 서밋 개막총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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