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채소·육류값 전반적 보합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1-11 16: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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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출하량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과일과 채소값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 1포기는 출하량이 꾸준히 늘어 전주보다 170원(8.0%) 오른 2290원에 팔렸다.

충청과 전라권역에서의 출하가 이어진 무(개)는 전주 대비 450원(16.7%) 저렴한 2250원, 대파(1단)는 진도, 신안지역의 출하량이 증가를 보이지 못해 전주보다 930원(38%) 오른 3380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이밖에 양파(3㎏)는 전주보다 150원(3.1%) 오른 4950원, 감자(100g) 역시 전주보다 100원(5.0%) 오른 2100원에 거래됐다.

반면 사과(봉지·6내)가 4600원, 배(신고·5㎏·10내)는 9900원에 팔리는 등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고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도 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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