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또 희망퇴직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본점 인력의 10%를 영업점으로 발령내기로 했다.
퇴직자들에게 지급되는 특별퇴직금은 5540억원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희망퇴직자 자녀 학자금과 창업 비용 등을 포함하면 희망퇴직 관련 비용은 6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희망퇴직자 중 1450여명은 은행이 제시한 조건에 따라 재취업을 신청했다. 이들에 대한 업무배치가 끝나면 창업 신청을 한 1300여명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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