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D TV 5대중 4대는 ‘삼성전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1-09 14: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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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점유율 81.9%… LED TV도 50% 육박 삼성전자가 3분기(7~9월) 미국 3D TV 시장에서 80%가 넘는 점유율을 달성했다.

9일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누적 미국 3D TV 시장에서 81.9%(수량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인 파나소닉(9.3%) 보다 무려 8배 이상 높은 수치다.

소니가 7.8%로 3위를 차지했으며, LG전자는 0.7%의 점유율로 4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풀HD 3D LED TV를 출시해 시장을 선점한 동시에 3D 발광다이오드(LED) TV, 3D 액정표시장치(LCD) TV, 3D (플라즈마 디스플레이패널)PDP TV 등 풀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전방위적으로 시장을 공략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외에 LED TV의 경우 47.8%, IPTV의 경우 53.9%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삼성전자는 미국의 고급TV 시장을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LCD TV(23.2%), 평판TV(25.2%) 부문에서도 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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