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12일은 '승용차 없는 날'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8 16: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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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ㆍ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해 지정 [시민일보] 목포시가 오는 12일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해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자발적인 저탄소 생활문화 정착에 나선다.

시는 이날 하루 승용차 요일제와 상관없이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 운영할 계획으로 전 직원이 출근 및 지역내 출장시 대중 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할 계획이다.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해 출장해 업무 수행이 어려울 경우 관용 차량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직원용 자체 주차장 및 공영 주차장에 대하여 직원용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며 장애인차량, 관용차량, 의전차량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12일 시청 주변 이면도로 등에 주차하여 주민들이 불편해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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