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어린이 기호 식품 특별 점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8 18: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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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학교주변 등 주요판매업소 대상 제조사별 제품별 각 1건이상 수거 검사 [시민일보] 목포시는 일명 '빼빼로-데이'(11.11)에 청소년들 사이에 선물용으로 판매가 급증하는 ‘빼빼로 제품’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 나설 시 보건소는 수거검사 및 제과점, 학교주변 등 주요 판매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시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롯데제과, 오리온 등에서 제조한 ‘빼빼로 제품’에 대해 제조사별 제품별로 1건 이상 수거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다.

초콜릿, 찹쌀떡 등의 제품은 빼빼로day, 수능시험일 등 특정일에 판매가 급증해 단시간에 수요가 많아지는 특성이 있는 제품으로 유통기한을 위·변조하거나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시 보건소는 유통기한 위·변조,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등 비양심적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합동으로 제과점, 마트, 학교주변의 주요 판매처를 대상으로 지도계몽과 함께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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