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진압전술 선진화 발표대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8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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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위 '전남소방본부' [시민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문부규)는 최근 전북 부안군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된 화재진압전술 선진화 발표대회에서 전국 1위를 기록, 지난 상반기에 이어 전국 2연패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남소방본부 여수소방서 연구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파트 화재 발생시 맞춤형 인명구조대책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 전국 16개 시도팀 가운데 최우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례발표 대회는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하여 화재진압능력 향상 및 현장대응여건 개선을 통해 화재로부터 인명피해 최소화방안 및 선진 화재진압기법 개발 등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주상복합건물 화재, 도내 아파트 화재 등 대형 주거시설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다수세대 거주 특성상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고, 밀집주차 또는 조경 등 장애요인으로 소방여건이 취약한 현행상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 일환으로 세대간 피난사다리, 간이수직구조대, 다기능 구조로프 개발 등 화재로 인한 대형 주거시설 보호대책을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부규 소방본부장은 "연이은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화재 사례분석을 통해 초고층건물과 아파트화재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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