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내연녀를 죽여 살인혐의로 구 속된 피의자 A씨(36)는 지난 11일 오후 9시께 경찰서 유치장에 있는 1m 높이의 칸막이에서 뛰어 내렸다.
이 사고로 머리에 부상을 입고 다음날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구속된 후 수사과정에서 “죽고 싶다”고 말한 것 으로 미뤄 심적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보 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당시부터 동맥을 끊으려 하는 등 계속 자 해를 해왔고, 조사 때도 벽에 머리를 부딪치는 등 자포자기 상태 였다”며 “유치장 내에 갑자기 발생한 일로 제지할 방법이 없었 다”고 말했다.
경찰은 다음주 내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A씨는 주요 피의자 신분이란 이유로 혼자 유치장에서 생활 하다 3일째 되던 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져 경찰의 관리감독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