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재판부는 남 전 사장와 함께 비자금을 상납받은 혐의(배임수 재)로 구속 기소된 이모 전 MBC 재무국 부국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은 1억원을 받았다고 주장해 1억7000만원을 받 았다는 공소사실과 차이가 있다"며 "이들에게 돈을 줬다고 주장 하는 A씨의 말이 다른 증언자들과 진술이 모순되는 점이 있어 7000만원을 제외한 1억원만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 관련 업체에 거액을 받은 이들의 범행으로 결국 피해 를 보는 것은 영세한 하도급업체들"이라며 "죄질이 무겁지만 범 행에 대해 자백을 하고 있고, 받은 돈으로 부정한 일을 하려고 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남 전 사장은 2005~2007년 경기 일산제작센터(드림센터)를 지을 당시 MBC 경영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회사인 MBC미디어텍 간부 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남 전 사장과 함께 MBC가 발주하는 '일산제작센터(드림센 터) 방송시설 기반설비 구축공사'를 MBC미디어텍에 도급해주고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2006년 4월부터 2007년 4월까지 미 디어텍 측으로부터 1억7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