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여성 대출금 가로채고 성폭행… 2명 검거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6 1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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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15일 돈을 빌려 가로채고 장기간 성폭행한 A 씨(34)를 영리유인 등 혐의로 구속하고 B씨(50)에 대해 같은 혐 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은 지난달 2일 서울 용산역 근처에서 만난 2급 정신지체장 애인 C씨(39·여)의 명의로 발급받은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을 이용해 현금 300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또 이달 13일까지 40여일간 수원과 대전, 대구 등지로 끌고 다니며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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