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상당 건축자재 훔친 5명 입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6 1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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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15일 건축자재 창고에 들어가 H빔 등 철자재 를 훔친 A씨(48) 등 5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7월9일 오후 11시50분께 인천 중구 의 한 건축자재 창고에 출입문을 파손하고 들어가 철재 등 2억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병원 신축 공사현장에 들어가 동파이 프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B씨(36)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 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7일 새벽 4시께 인천 연수구의 한 병 원 신축공사장에 들어가 건물내에 설치된 동파이프 120kg을 절단 기로 절단해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건설현장을 돌며 6차례에 걸쳐 동파이프 447kg 총 5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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