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다문화정책 토론회 가져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0 1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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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도의회 2층 소의실에서 이주외국인 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경기도의원에 당선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라 의원과 김경표 경기도의원을 초청해 21세기 다문화정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남도의회 기획사회위원회(위원장 이동권)에서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이라 의원의 '경험을 통해 본 다문화정책의 개선방향'과 '일본 다문화정책의 사례'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있고, 전남도의회 한승주·정우태의원 및 김영희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이 나와 토론을 벌였다.

이라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한국사회의 가부장적 가족관계, 우월의식과 배타성에 대한 경험과 향후 다문화정책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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