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악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6 15: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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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조선대, 미세조류 이용 바이오디젤 생산 상호협약 [시민일보] 완도군(군수 김종식)과 조선대학교(총장 전호종)는 지난 5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미세조류에서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신 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으로 조선대학교에서 신청한“바이오 리파이너리기반 고효율 평판형 광생물 반응기 개발사업”이 신규과제로 선정돼 3년간 2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오는 2012년까지 미세조류 배양기술인 원천기술개발 1단계가 성공하면, 2단계로 2018년까지 미세조류 대량배양과 바이오디젤 대량생산기술을 개발하고 2018년이후 3단계의 상용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완도군은 협약을 통해 조선대학교 바이오리파이너리 연구센터에서 추진하게 될 1단계 원천기술개발 사업부터 참여하기로 하고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조선대학교는 실험용 미세조류 배양 광 생물 반응기 1세트를 신지면에 소재한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 시설키로 했다.

향후 1단계 사업성과에 따라 2단계 전략기술개발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선정되면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 광 생물 반응기 시스템 실증화 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앞으로도 해양생물 산업 분야와 해양바이오에너지 연구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고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완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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