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래 농업인 전진대회 성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5 15:25: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보성군, 회원등 2000여명 참석…산업육성 계획·발전방향 논의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은 우리나라 참다래 주산지인 보성에서 참다래 농업인 정보교류 및 화합을 위한 전진대회가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전진대회는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사) 한국 참다래 연합회(회장 김기태) 주관으로 정운천 전 농림수산부장관, 정종해 보성군수를 비롯해 경남, 제주, 전남 등 전국 17개 참다래 법인 관계자 및 회원 2,0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전진대회는 날로 거세지는 세계화의 물결 속에 한·미, 한·유럽, 한·중 간의 FTA 추진 등에 따른 국내 참다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참다래 재배농가의 단합과 결속을 다짐하는 자리로서, 참다래 산업의 육성계획, 선진법인체 벤치마킹과 그 동안 추진된 주요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됐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대회 축사에서 “우리나라 참다래는 세계 시장 어디에 내놓아도 맛과 품질 면에서 최고이며, 참다래 농업인들이 지금과 같이 한 뜻으로 힘을 모아간다면 우리나라 참다래가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날이 올 것”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FTA 기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한 참다래 농가의 생산 인프라 구축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참다래 산업은 우리군 및 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성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