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IC~F1 경주장 '교통통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05 15: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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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24일 세계최고 모터스포츠 F1대회 개최 [시민일보] 거대자본이 결합된 세계 최고의 모터 스포츠 F1대회가 오는 22~24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됨에 따라 최대 수혜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목포시에서 원활한 행사추진을 위해 교통통제 등을 실시한다.

시가 24일 교통통제를 실시하는 구간은 목포 IC ~ F1 경주장까지 주요교차로 구간이다.

이 구간 주요 교차로에는 대양검문소 앞 교차로, 삼향동 주민센터 앞 사거리, 일로 분기점 교차로, 청호시장 입구교차로, 농수산물센터 앞 교차로, 목포시 화장장입구 교차로, 옥암 코아루 앞 사거리, 항만청 사거리, 나불 1삼거리, 나불 2삼거리 등 10곳이 해당되며 이 지점에서는 좌회전을 통제한다.

또 항만청사거리에서 나불1삼거리 구간에 한해 반대편 1차선에 한해 버스전용 가변차로제를 24일 오전 8시~오후 3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자가용 2부제도 운행한다. 23일 차량 끝번호가 짝수인 차량의 운행이 금지되고 24일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의 운행이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F1대회 기간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F1 WEEK인 18~24일 목포 평화광장 등 시내일원에서 엔틱카와 슈퍼카의 카퍼레이드와 인디밴드 공연, DJ클럽파티, 레이싱걸 선발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된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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